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0912 예준 생일 라이브 달글🐬🐰🫐🥟🥳🎉🎂💙 5922 09.12 19:504216 9
플레이브다들 굿즈 실사용해? 39 09.12 14:201056 0
플레이브본인표출 막콘 플둥들 나 만나줘야해..꼭..🎀 37 09.12 22:49375 0
플레이브라뷰 가는익들 꾸미고 갈거야.......?? 30 09.12 18:02554 0
플레이브 개웃기다 버텍스 홈페이지에 애들 링크 달려있음 26 09.12 21:13784 0
 
저저 버블이 또 !!! 2:32 13 0
애들 살짝 번아웃 온거같아서 맘아파 1 2:32 29 0
하 금칙어🤦‍♀️ 1 2:31 22 0
카페? 미쳤따 2:26 29 0
카페 맞는거 같지? 8 2:24 120 0
뭐지 뭔가 상시 어쩌구 스폰가?! 1 2:23 55 0
엥 곧 뭐 있나본데 1 2:23 46 0
이거 스포다 백퍼 2 2:23 60 0
나 지금 버블 이 상태임 2:22 42 0
라뷰 자리말야 골라주라 2:20 27 0
마플 플레이브는 행복이고 평안이다... 나처럼 되지마라... 1 2:19 41 0
잠깐... 고속터미널역 1층이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1층이잖아 4 2:18 77 0
테라에도 고터 있냐는 말에 2:18 28 0
아 어떡해 너무 재밌어 2:18 36 0
준이 안 피곤하냨ㅋㅋㅋㅋㅋ 2:17 14 0
아 오늘 달글 예준이랩이랑 은호랩 반응 다른 거 너무웃김 2 2:15 68 0
우리 세계관 정상영업 합니다 2:14 36 0
우리애가 이제 영어로 삼행시를 해요 2:14 19 0
개웃기다 솔직히 말해 너네 2 2:13 69 0
와..밤비 또 말없이 보고갔구나 3 2:12 7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전체 인기글 l 안내
9/13 2:32 ~ 9/13 2: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