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커 녹음할 때만 해도 보고 있는 내 몸에 괜히 힘이 바짝 들어갈 만큼 몸을 쥐어짜내듯 부르던 파트를, 활동기 접어들고 나니까 몸까지 흔들흔들 하면서 세상 여유롭게 부르는 문태일.. 그 새에 얼마나 연습을 했을지 눈에 선하잖아 늘 감격 주는 울 노래천재 강쥐.. pic.twitter.com/aJfY3gTPnb
— 쌍화차 (@ssanghwachaa) December 11, 2022
진짜 유로시작하는 어떠한분의 디렉을 걍 흡수해서 노래를 뽑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