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7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갠활 믾아서 컨텐츠 많아서 스케떠서 잘나가서 결국 이런이유리는게 너무 웃김….처음에는 화닜는데 이제는 그만큼 최애가 잘나서 정병온게 보이니까 그냥 웃어넘기게됨 최애 서치하다가 아직도 저러고 있는가보고 얼마니 먹을게 없나 싶드라



 
익인1
ㅇㅇ 그래 차라리 무플 보다 악플이 낫지 생각.. 짜피 잘못한거 없고 누가봐도 정병이고
21일 전
글쓴이
맞어…자기만 손해지머 불쌍
21일 전
익인2
그냥 힘든집에서 행복한집 보고 맨날 일방적으로 짖고있는거라 진짜 애잔함..
21일 전
글쓴이
진짜 애잔한점…반응안해주면 해줄때까지 중얼거림
2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인사 무시 매니저 밝혀짐286 09.12 19:189353 16
플레이브/OnAir 240912 예준 생일 라이브 달글🐬🐰🫐🥟🥳🎉🎂💙 5922 09.12 19:504245 9
드영배다들 정년이 볼거임?216 09.12 13:1615477 1
제로베이스원(8) 💙서울콘 첫중막 구역조사 나왔습니다💙 72 09.12 22:381373 0
데이식스 쿵빡 엠카1위후보 51 09.12 18:183390 13
 
내일 무슨 날이냐면 성찬이 울리러 가는 날8 09.12 23:51 133 1
내일 9월13일은 미남들이 태어난 날 인가요7 09.12 23:51 187 3
태연 착장 개이쁘다8 09.12 23:51 296 3
뉴진스 네버 다이7 09.12 23:50 91 2
어우 내일 돌판 대명절이네6 09.12 23:50 293 0
민희진 기자회견에서 욕한거 속 풀리긴했을듯ㅋㅋㅋ4 09.12 23:50 203 0
난 디토를 못듣겠음ㅌㅋㅋㅋㅋㅋㅠㅠㅠ(좋은뜻5 09.12 23:50 301 1
뽀돌이왔어요2 09.12 23:50 43 0
ㅌㅇㅌ 스핀 위에 회색 글씨 뜨는 거 못끔? 09.12 23:50 12 0
드림 앙콘만 바라보고 사는 중…8 09.12 23:49 53 0
오랜만에 브아걸 어쩌다 듣는데 추억돋는다1 09.12 23:49 17 0
세븐틴 정한 님 후드티 어디 껀지 아는 사람?! 2 09.12 23:49 81 0
마플 정산금을 어떻게 낮추느냐가 관건이겎네 09.12 23:49 39 0
오늘 정우랑 도영이 홈마짤? 뜬거 뭐 촬영한거야??12 09.12 23:49 397 0
진지하게 제노가 정말 귀엽다1 09.12 23:49 30 1
디토 처음 들었을때의 충격 아직도 잊지 못함7 09.12 23:49 57 0
만약에 너희가 아이돌을 꿈꾼다면 하이브 들어갈 것 같아?16 09.12 23:49 99 0
미미미누 음색 퍼컬 진짜 보넥도 노래같음5 09.12 23:48 125 0
마플 포에버 앨범커버를 왜 그따구로 한거야? 노래 좋자낱 09.12 23:48 30 0
고잉세븐틴 보는데 원우 민규 얼굴만 알고 성격 잘 몰랐는데1 09.12 23:48 8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13 4:20 ~ 9/13 4: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