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내 생각..! 학원 다니면서 오디션 계속 봐도 연습생 한 번 제대로 못하고 꿈 접는 사람도 많잖아
글서 뭔가 캐스팅 돼서 데뷔하는 사람들 뭔가 좀 부럽다고 해야 하나??ㅋㅋㅋ 물론 회사 들어와서 노력 엄청 한 건 아는데 시작이 덜 힘들었을 거 같아서
아이돌이 부럽다 생각하면 캐스팅으로 시작한 사람들이 좀 부럽더라구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