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절샷 찍고 덕메들끼리 훠궈 먹고 인형 들고 찍고 다같이 만나서 피피티 발표회하고 아이돌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그런게 너무 생산성이 없는 듯.. 특히 나페스, 알페스 하는 사람들은 더.. 나도 옛날에 최애로 트위터 네임드 되어보고 싶었는데 얼마나 철없고 현실적이지 못한 생각인지 최근에야 깨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