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8l

아랍인가?



 
익인1
파워 아랍
28일 전
익인2
아랍
28일 전
익인3
아랍이쥬
28일 전
익인4
아랍
2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마플곽튜브 너무 까이는거 같지 않니..239 09.19 11:5024595 16
드영배너넨 로코 볼때 남주 vs 여주112 09.19 22:272985 0
드영배/정보/소식변우석, '서울드라마어워즈' 불참에 팬들 서운함 토로…"유료 투표라 쓴 돈 어마해”91 09.19 17:0711643 0
드영배자기가 본 드라마중에 제일 오글거렸던거 뭐임?79 09.19 22:032734 1
드영배장난스런키스 한드 여주 정소민인 거 알아?49 09.19 15:045650 0
 
혹시 티빙 쓰는 익 있닝 나인 보려고 하는데 자막 있어??4 08.23 02:57 65 0
사내맞선 할때 서브 커플 인기 많았어?9 08.23 02:56 415 0
엄친아 막말로5 08.23 02:56 220 0
빅토리 나중에 넷플에 나올까??? 08.23 02:54 28 0
염정아 클리닝업에서 이무생이랑 케미 쩔었는데1 08.23 02:54 63 0
태평미래 포스터는 첨봤는데 느낌 개좋은데?1 08.23 02:52 143 0
나의 호감 여배들6 08.23 02:52 252 0
안효섭 이성경은 이게 진짜 레전드 같음..8 08.23 02:44 355 2
난 새벽에 호감남배들 짤털18 08.23 02:38 317 1
다들 아이유 차기작 소식뜨면 어떤 장르 보고싶어!?11 08.23 02:36 280 1
오늘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 공개되는 거 맞지1 08.23 02:35 54 0
오백만 최애컾 품고 살다가 우진은재 이후로 외길인생이야5 08.23 02:31 125 3
아이유는 아기 때 부터 토끼였어2 08.23 02:28 299 1
나는 김태리 깜고상이라고 생각하는데 ㅋㅋㅋ 08.23 02:28 43 0
드림하이 보러가야겠다3 08.23 02:26 72 0
짤로 영업당해서 드라마나 영화 본 적 있어?14 08.23 02:25 217 0
박서준은 ㄹㅇ 가젤상5 08.23 02:25 191 0
근데 폭싹은 공개된게 없어서 진짜 궁금하긴하다 ㅋㅋㅋ 08.23 02:24 59 0
하 새벽에 또 태준지혜..요런 느낌의 영화 없니6 08.23 02:24 95 0
원더랜드 수지 짤 아직 뜬거 없나 08.23 02:23 5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