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l be missing you 챌린지한 거 봤는데 넘 좋더라!
127은 햇빛 쨍쨍할 때, 위시는 노을 질 때 찍었던데 각자 분위기 다른 거 넘 좋고 노래 때문인지 괜히 뭉클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