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데뷔 때도 이미 잘부르는 상태였는데 계속 발전해서 앨범 나올 때마다 달라지는게 느껴져
그렇다고 옛날에 부르던 방식으로 못부르냐?하면 그건 또 아니야
그냥 부를 수 있는 범위를 계속 계속 넓혀가는 중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