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일 형인 거 내세우기보다 그럴 수 있지를 내세우면서 다 편하게 포용해주는 스타일
쟈니 필요할 때 현실적인 면을 서포트하는 동시에 위트로 팀 분위기 이끌어줌 다정하게 잘 챙김
태용 리더로서 팀의 의견을 회사에 전할 때 멤버들 생각 많이 해줌 곤란하지 않도록 본인의 의견인 척 전달할 때도 있음
유타 티내지 않고 가장 세심하게 알아주고 챙기는 사람 멤버들의 의견을 잘 들어주고 지지해줌
도영 야무지고 살뜰하게 의견도 정리하고 팀에 도움이 될만한 의견을 항상 고민하고 제시함
재현 가운데에서 형,동생으로서 중심을 잘 잡아주고 멤버들 시무룩해하면 자존감 살려줌
정우 분위기메이커라 늘 북돋고 응원단장처럼 팀에 웃음을 주고 팀에 자부심을 자주 표현해줌
마크 태용이가 작은 리더라고 할 정도로 생각이 깊고 단단한 멤버라 고민들을 마크랑 얘기 많이 하는 듯
해찬 막내로서 어리광도 부리지만 누구보다 어른스럽게 고민하고 형들 챙겨서 든든할 때가 많음
9명이 조화가 너무 좋고 서로 잘 보듬어가는 게 진짜진짜 칭찬스티커 127개 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