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5l

문득 볼 글이 없네 더 인기도 많아졌으면 좋겠고 오프가서 최애 팬들 만나면 말도 트고싶음 충분히 매력 있는 사람이니까 점차 늘겠지



 
익인1
신인이면 충분히 더 늘겨!!
20일 전
익인1
ㅋㅋㅋ나는 그런 마음에 팬튜브도 시작했당..은근 효과있음
20일 전
글쓴이
응 아직 신인이야 ㅎㅎ 나도 뭐라도 하고싶은데 능력이 없어서 그런건 못하고 더 예뻐해줘야지
20일 전
익인2
막줄 보니까 완전… 나중엔 넘 많아져서 힘들어질거야
20일 전
글쓴이
고마워~~
20일 전
익인3
내 최애도 딱 그건데 아직 신인이라 어디가 고점일 지, 최애 터지는 시기가 올지 예상이 안돼서 최애가 엄청 괜찮은 사람이고 내가 좋은 거랑 별개로 힘들어지는 때가 오는듯ㅋㅋㅠㅠ
20일 전
글쓴이
맞아.. 근데 앞으로 시간 많으니까 사람 일 모르는거지 뭐 그래도 데뷔초보단 팬 많이 생겨서 좋더라 익인이 최애도 잘될거야~
20일 전
익인3
웅ㅇ 이제 공계도 파서 최애 대놓고 복복복해주려고 최애 오랫동안 아껴주자
2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단독] 르세라핌 홍은채, '뮤뱅' MC 하차… 후임 아일릿 민주430 09.12 09:5634997 0
플레이브/OnAir 240912 예준 생일 라이브 달글🐬🐰🫐🥟🥳🎉🎂💙 5922 09.12 19:504233 9
드영배다들 정년이 볼거임?213 09.12 13:1615240 1
제로베이스원(8) 💙서울콘 첫중막 구역조사 나왔습니다💙 71 09.12 22:381334 0
데이식스 쿵빡 엠카1위후보 51 09.12 18:183348 13
 
성찬이 몇요일 쓰더라8 3:03 112 0
눈이 진짜 보물이다 3:03 49 0
이번주 꼬꼬무 본 사람? 3:03 21 0
로투킹 빨리보고싶다1 3:02 12 0
오늘 온윳이 또 온윳 했었구나 3:01 21 0
나 처음 콘서트 가는데 개떨려... 꼭 챙겨가야할거 뭐있을까??16 3:01 88 0
별안간 새벽에 아이와나의바다 듣고 우는 사람 됨1 3:00 29 0
아 진짜 다시 봐도 에바임 탯재 2 2:58 37 0
공연장에 피아노나 악기 소리는 어떻게? 들리는거야?5 2:57 83 0
안자고 뭐해 ?3 2:57 52 0
마플 아까 차쥐뿔 채.령 팬 몰아간 방.탄 블. 핑 팬아9 2:55 112 0
딘딘 규민 정섭 닮았단 생각 안해봤는데2 2:55 29 0
마플 내씨피 예전같지않다 4 2:54 66 0
마플 갑자기 고양이 컨셉 여돌 많아짐1 2:54 70 0
갑자기 이시간에 맘모스빵 먹으면 에바지12 2:54 62 0
민지 임시완 닮은 것 같응 6 2:53 41 0
내돌 콘서트 첨인데 2:53 39 0
127림픽 자컨 다시보는데 유타 개귀엽네1 2:52 17 0
태산 진짜 잘생겼다 2:52 24 0
나 얼죽아인데 동숲에선 맨날 뜨커 마심 2:51 3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전체 인기글 l 안내
9/13 3:16 ~ 9/13 3: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