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서울서부지법 민사12단독(이관형 판사)은 오전 10시 10분 지난 3월 뷔와 정국, 소속사 빅히트뮤직이 명예훼손죄와 모욕죄 등의 혐의로 탈덕수용소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 대한 첫 변론기일을 연다. 소송 가액은 약 9천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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