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번째로는, 말꼬투리를 잡으며 신경질을 내십니다. 저는 단톡방이 활성화 된 것을 못 봤지만, 논의 대기 하겠다는 의미로 ‘ㅎㅎ’라고 답장을 했는데, ‘웃음이 나오냐’는 꾸지람을 듣기도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