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4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스밍중인 하루들 출첵해보자 🐻🍀 32 11.08 10:321404 0
데이식스아 미친ㅋㅋㅋㅋㅋㅋㅋ말머리 달아줌 25 11.08 16:14693 0
데이식스 륵키비키🍀 22 11.08 14:05652 2
데이식스 울보들아🥹 ㅅㅍㅈㅇ 20 11.08 20:141116 3
데이식스 ㅅㅍㅈㅇ 첫콘 입장특전 19 11.08 18:16705 0
 
해피 다시 100위 안착🍀 3 08.23 23:21 35 0
비하인드 나올 예정 : 트랙 프리뷰, 뮤비촬영 , 자켓촬영, 컨셉필름, 레코딩 3 08.23 23:20 72 0
할미들 들어와봐... 7 08.23 23:20 185 0
ㅋㅋㅋㅋㅋㅋㅋ박성진ㅋㅋㅋㅋㅋ 5 08.23 23:19 221 0
이런게 2 08.23 23:16 37 0
어 해피 또 들어왔네 08.23 23:16 21 0
근데 뮤비에 애들만 나올 듯? 11 08.23 23:13 335 0
아니 앨범프로덕션을 뭘 또 티저로 주나했더니 1 08.23 23:13 126 0
벌써부터 십주년이 기대되... 1 08.23 23:12 34 0
스제.. 이제 잘할 때 됐지 08.23 23:11 28 0
스제 진짜 뭐 사무실 옮기면서 직원도 갈은거야? 아님 뭐야? 1 08.23 23:11 99 0
스제 잘한다!!! 08.23 23:11 15 0
기적처럼~🎶 이거 타이틀일까?6 08.23 23:10 196 0
그래 스제야 물 들어올때 노 저어야지 2 08.23 23:09 87 0
타이틀 ㄹㅇ 잘뽑았을거같음 08.23 23:09 27 0
아니 가사가 어떻게 08.23 23:09 41 0
하루들아 스제도 이갈았으니 우리도 이갈자 2 08.23 23:08 114 0
기적처럼 살려낸 그 순간 << 가사진짜최고다 08.23 23:08 36 0
스제 ㄹㅇ 장족의 발전이다 5 08.23 23:07 125 0
아나 심장이 08.23 23:07 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