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23l 1

[잡담] 미야오 이번 멤버 클로이네 | 인스티즈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나 아미인데 탈덕 비법 좀636 10.28 14:5528830 9
플레이브/OnAir 241028 PL:RADIO with DJ 예준&밤비 달글 💙💗 2796 10.28 19:493450 4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10/31 데이식스 문체부 장관 표창 수여식 125 10.28 08:1011056 45
더보이즈/정보/소식 'TRIGGER (導火線)' MV 119 10.28 18:001552 44
세븐틴/마플 🩷🩵 불매 인증 달글 🩷🩵 213 0:412746
 
마플 알페스 정병 중에도 개많았겠지? 6 10.28 23:43 87 0
마플 언급안된 사람들 문건에 있을거같다고 이런내용 있을듯 이러면서 궁예하는거4 10.28 23:43 76 0
마플 하이브나 여전히 하이브에 돈 쓰는 팬들이나 자아 비대한건 똑같은 듯1 10.28 23:43 23 0
마플 내돌은 계약기간 얼마 안남아서 사진첩 덕질만 간간이 하는 휴덕할거임 10.28 23:43 22 0
나 궁금한거 있는데 카리나님이 부른 그거아세요~ 그거 진짜 있는거야?8 10.28 23:43 91 0
제베원 출국 썸네일 너무 잘생겨서 가져옴6 10.28 23:43 376 2
리쿠가 좋다고 말해9 10.28 23:43 69 1
마플 저정도면 최수종 하희라 부부도 건든 거 아니냐3 10.28 23:42 69 0
원빈 단거리 선수였어?4 10.28 23:42 112 0
정리글 하이브 최근에 블핑 땜에 많이 빡쳤겠는데...?9 10.28 23:42 480 0
익들아 자리좀 골라주라 10.28 23:42 10 0
ㄹㅇㅈ 비주얼 욕하면서 케스팅디렉터를 케스팅한 하이브18 10.28 23:42 540 0
원영이 이 헤메코(라고하면 웃기지만) 잘어울리지않음?ㅠㅠ 3 10.28 23:42 43 0
새롭게 타오르는 나를 원~해 10.28 23:42 14 0
하이브 예정된 신인 있음???5 10.28 23:42 82 0
하이브는 방탄 없어도 3대만큼 규모 유지 가능해?14 10.28 23:42 199 0
마플 저거 검토한 국회직원 정신적피해받았다하지않음? 10.28 23:42 43 0
마플 조롱 미쳤네9 10.28 23:42 247 0
티모시샬라메 닮은꼴대회열렀다는데12 10.28 23:42 841 1
마플 판에 진짜 이상한 네임드 있는데 10.28 23:42 6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9 1:42 ~ 10/29 1: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