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헌에게 아킬레스건은 자식이에요. 아들 하나 남아있는 게 얜데 개차반이거든요. 장난 아니거든요. 근데 결국에는 얘도 스토리가 있어요. 누굴 보고 닮아가고 누구한테 가장 영향을 많이 받았겠어요. 아버지가 자식의 거울이잖아요. 얘한테도 내가 함부로 못하는 거예요. 왜냐면 정말 아픈 손가락 pic.twitter.com/C2Y7yQ4sBw— 까까 (@heodalcom) August 23, 2024
김강헌에게 아킬레스건은 자식이에요. 아들 하나 남아있는 게 얜데 개차반이거든요. 장난 아니거든요. 근데 결국에는 얘도 스토리가 있어요. 누굴 보고 닮아가고 누구한테 가장 영향을 많이 받았겠어요. 아버지가 자식의 거울이잖아요. 얘한테도 내가 함부로 못하는 거예요. 왜냐면 정말 아픈 손가락 pic.twitter.com/C2Y7yQ4sBw
애가 한 짓도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