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유니스 4일 전 N최산 4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1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첫콘 다녀온 하루들 셋리에 없어서 아쉬웠던 곡 있어? ㅅㅍㅈㅇ 58 1:171771 0
데이식스스포 없이 말해주라 ... 첫곡 진짜 예상 외였던 곡이야?? 35 12.20 23:05839 0
데이식스 영현 포카 한장만 가지면 머 가져? 35 12.20 14:252125 0
데이식스 콘서트 못가는 아니면 하루만 가는 하루들 없냐고요.. 30 12.20 13:53475 0
데이식스오늘 간 후기 한마디만 해줘 스포없이 31 12.20 23:56384 0
 
하 인스스에 자랑하고 싶은데 2 08.29 21:43 124 0
4층 완전 꼭대기인데 7 08.29 21:42 184 0
선예매 잘 해놓고 주소 잘못되있는거 발견함.. 4 08.29 21:42 163 0
스탠딩 1000번대인데 괜찮겠지? 3 08.29 21:42 119 0
공지 읽었는데 혹시 한번만 더 알려줄 하루... 2 08.29 21:40 166 0
왤케 좌석수 오류뜨는거갘지 2 08.29 21:40 108 0
인스파이어? 여기가 그렇게 큰가...? 스탠딩 가늠이 안되네 3 08.29 21:40 192 0
와 막콘 잡음 10 08.29 21:40 236 0
너네 이선좌 오늘 몇번봄? 11 08.29 21:39 103 0
바쁘신 와중에 죄송하지만 영상 하나만 찾아주세요... 4 08.29 21:39 37 0
아니 대체 좌석표 이거 왜 못 보게 막아두는 걸까 1 08.29 21:39 84 0
취켓팅 시간이 언제인지 혹시 알아?? ㅜㅜ 6 08.29 21:39 186 0
아니 기짱예매한게 1개인데 08.29 21:38 24 0
혹시 동탄쪽 사는 하루들 없서? 9 08.29 21:38 61 0
너무 힘들어서 포기하려고 하면 하루들이 자리 잡았다고 글 올려줘 1 08.29 21:37 81 0
늘 중콘러인 내가 중콘가는 이유 9 08.29 21:37 242 0
스탠딩 완전 뒷번호인 익들 들어와바... 8 08.29 21:37 195 0
지금은 진짜 포기해야겠지... 3 08.29 21:36 151 0
이번에도 컨페티 예쁠까? 4 08.29 21:36 79 0
표도 있겠다 나눔 뭐할지나 생각해야징 ㅎㅅㅎ 4 08.29 21:35 57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