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위. 에드 시런
25위. 케이티 페리
(매일 발표 아니고 불규칙적으로 네달간 발표 예정)
TOP 25에 들지 못한 가수들과 그 이유는 다음과 같음
1. 알레샤 키스
지난 20년 동안 주류에서 완전히 벗어난 적이 거의 없었지만 팝 슈퍼스타로서의 알레샤의 가수로써 커리어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부분 처음 세 앨범에 국한되었으며 2012년 이후로 그녀는 진정한 히트 싱글을 내지 못했음.
2. 빌리 아일리시
단순히 음반 발매 문제임. 빌리의 상승이 몇 년 전에 시작되었거나 집계 기간이 몇 년 후에 끝났다면 빌리도 명단에 들어갔을것임.
3. 카디비
2000~2024년의 집계기간 동안 너무 늦게 가수로써 떴음+잇다른 앨범의 상업적 부진 때문에 제외
4. 캐리 언더우드
2000년대 후반과 10년대 초반에 일관된 판매자였지만 최근 스튜디오에서의 노력은 상업적인 영향을 많이 미치지 못했고 지난 10년 동안 상업적 성공이 상당히 미흡했음.
5. 크리스 브라운
상업적으로 빠르게 반등했음에도 불구하고 브라운은 당연히 팝계에서 매우 분열적인 인물로 남아 있었으며 처음 몇 년만이 (거의) 모두에게 소중한 추억으로 남아 있음.
6.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2006년 차트 1위를 차지한 Back to Basics 이후 히트곡은 꽤 빨리 식었음.. 아길레라는 완전히 성공적인 앨범을 다시 발표하지 않았으며 지난 15년 동안 그녀의 유일한 주요 팝 성공은 피처링으로 나왔음.
7. 도자캣
수년에 걸쳐 함께 엮어온 수많은 빛나는 순간들에도 불구하고 도자캣이 앨범 발매로 세상을 멈출 힘이 없다는 사실과 마찬가지로 최근의 일이 문제가 됨. 그녀가 빌보드 200 1위 앨범을 아직 득점하지 못했다는 사실이 이를 입증함. 즉 상업적 성과가 부족함.
8. 두아 리파
빌보드는 확실한 가사와 대담한 프로덕션 덕분에 지금까지 Radical Optimism을 2024년 최고의 앨범 중 하나로 선정했지만 리파는 프로젝트의 첫 세 싱글로 Hot 100의 상위 10위 안에 들지 못했음.. 하지만 아직 그녀는 언제든지 팝의 상위 계층에 다시 합류할 수 있다고 근본적으로 낙관하고 있음.
9. 제니퍼 로페즈
전성기는 위대했지만 2001년 가장 위대한 팝스타 1위였음. 로페즈는 팝스타덤이 상대적으로 약했던 시대를 지배했고 시그니처 히트곡이나 가장 큰 앨범 모두 로페즈 이전이나 이후를 지배한 스타들처럼 오늘날 팝 팬들의 존경을 불러일으키지는 않았음. (음악적 영향력이 약함)
10. 켈리 클락슨
클락슨은 의심할 여지없이 멀티미디어 유명인으로서 버텨왔지만 히트메이킹 팝스타로서의 그녀의 시간은 실제로 아메리칸 아이돌 이후 첫 10년으로 제한됨.
11. 켄드릭 라마
본인이 유명세에 큰 관심 없고 가장 스포트라이트 받고 있는 순간마저 드레이크의 유명세를 놀리고 있다는 말임
12. 케샤
케샤의 최근 성과만큼 음악적으로 보람을 느꼈지만, 불행히도 그녀는 경력의 첫 몇 년과 같은 히트율을 달성하지 못했음.. 지난 10년 동안 그녀의 노래 중 2017년의 "Praying"만이 탑40에 진입했음.
13. 라나 델 레이
지난 10여년 동안 가수로써 커리어는 강력해졌지만 여전히 대부분은 컬트임. 라나 델 레이의 실제 상위 40위 안에 드는 가수로써 존재감(차트성적)은 여러분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미미했음.
14. 마룬 5
The Voice의 오랜 공연과 일부 엄선된 콜라보레이션 덕분에 문화적 인물로 자리매김했지만 Maroon 5의 음악적 영향력은 상대적으로 조용했음.. 본질적으로 히트 상인은 아니지만 카멜레온적이어서 다른 팝록 그룹이 카피할 만한 하나의 공식을 확립하지 못했음. (밴드로써 영향력. 음악적 성과가 낮음)
15. 올리비아 로드리고
빌리 아일리시와 같은 이유임. 로드리고는 지난 3년 반 동안만 스타였음.(데뷔한지 얼마 안됨). 그녀는 비교적 짧은 시간에 많은 일을 해냈지만 가수로써 커리어는 아직 초기 단계임. (그러나 25년 후에 목록을 업데이트한다면 로드리고가 이 목록에 포함될것으로 추정됨.)
16. 핑크
핑크는 풍부한 카탈로그를 보유한 투어계의 전설이지만 어느 한 시대에 팝계를 진정으로 지배할 만큼 거대한 히트곡과 앨범을 결합한 적이 없음.
17. 포스트 말론
이 시점에서 포스트 말론은 이미 우리와 영원히 함께한 것처럼 느껴지지만 실제로 스타가 된 지 8년밖에 되지 않았음. 그가 포스트 펜데믹 세상에서 자신의 위치를 찾으려고 노력했지만 그 기간 중 약 절반은 다소 불안해 보였음.
18. SZA
말 그대로 빌리 아일리시, 올리비아 로드리고랑 같은 이유임. 집계기간이 2000~2024년인데 데뷔한지 얼마 안된터라 제외
〈 현재 현지에서 예측하고 있는 순위 >
1위. 테일러 스위프트
2위. 비욘세
3위. 드레이크
4위. 아델
5위. 에미넴
6위. 레이디가가
7위. 브리트니 스피어스
8위. 더위켄드
9위. 브루노 마스
10위. 저스틴 팀버레이크
11위. 리한나
12위. 마돈나 (2000년 이후 커리어만)
13위. 아리아나 그란데
14위. 칸예 웨스트
15위. 제이지
16위. 니키 미나즈
17위. 샤키라
18위. 콜드플레이
19위. 어셔
20위. 저스틴비버
21위. 방탄소년단
22위. 에이브릴 라빈
23위. 메리 J 블라이즈
24위. 에드 시런
25위. 케이티 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