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람이 불륜남인건 둘째치고 극단적인 죽음 억울한 죽음 취급하며 ㅈㅅ 언급만 자꾸 되면 사회에 악영향이기만 한데 왜 저러는지 이해가 안감. 예전에 시장ㅈㅅ일도 그렇고 이제 좀만 꿀리면 정면승부로 책임지는거보다 ㅈㅅ로 회피하는게 다시 명예회복하기 쉽다는걸 대중들한테 인식 시키는꼴이라 생각함. 나도 간 사람 더 욕하고 싶지는 않지만 주변인들은 저러면 안되는거 아님? 영화판 왜 저 모양이냐. 국제영화제라는 곳에서 "고운사람"이라며 다시 끌올하는게 제정신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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