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212 플레이브 노아&밤비&하민 라이브 달글 💜💗🖤 3768 12.12 19:534911 7
플레이브/정보/소식 가요대제전 플레이브 출연 85 12.12 08:156346 28
플레이브/OnAir 최애의 최애 | 플레이브 예준💙 은호❤️ 952 12.12 18:551058 5
플레이브 플둥이들아 내 망한버블 보고갈래? 33 12.12 23:52480 0
플레이브너네 왜 일본 공계 자료 번역 없이 그냥 읽어 26 12.12 17:11747 0
 
펍업볼 들을때 소소하게 신경쓰는부분 2 08.24 22:13 69 0
예라인 라디오 도파민 돈다 1 08.24 22:10 55 0
야타즈뱅 또 보는데 넥슬라이스 맞고도 7 08.24 22:08 128 0
짤 찾다가 보는데 진짜 잘 가지고 논닼ㅋㅋㅋ 1 08.24 22:06 100 0
🚨ㅇㄴㅍㄹㅅ 사전ㅌㅍ 2퍼차이 (26일로 기간 연장)🚨 8 08.24 22:04 118 0
🍈 양보 감사해요 형아 🔥 3 08.24 22:01 171 0
애들 썰 진짜 개잘푸는 것 같아 3 08.24 21:59 110 0
쁜라인 관계성 너무 재밌는점이 9 08.24 21:54 224 0
내가 좋아하는 퍄핑 썰,,, 3 08.24 21:52 220 0
이거 마지막 영상 움짤 있는 플둥 있을까🥹 3 08.24 21:48 82 0
퍄핑이 진짜 맛있는 이유 5 08.24 21:43 232 0
요즘 퍄핑 미치겠는 포인트가 4 08.24 21:39 244 0
플레이브 인기검색어 밤비 움찔찾아요 10 08.24 21:32 306 0
아니 근데 잠기돌 이번곡에 들어간 거 너무 귀엽지않아? 1 08.24 21:31 95 0
많은 사람 중❗️에 너 ❗️하나밖에 2 08.24 21:30 71 0
ㅁㄷㅎ인도네시아 플리들 많은거 알아챘나 9 08.24 21:19 323 0
아랫분 퍄핑 그림 다 진짜 좋다 12 08.24 21:17 278 0
Mㅋ ㅏ 사전튶 맥.북 맥.미니 다된데 4 08.24 21:16 88 0
나 질문 있어서 왔는데 14 08.24 21:08 273 0
🍈 펌둥이 집 오는 중 🧡 3 08.24 21:04 150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