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JX N비웨이브 N드라마/영화/배..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57l
OnAir 현재 방송 중!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다들 첫/막 자리 어디야!? 114 11.19 20:555465 1
데이식스선예매 하루들 지금 자리 만족해? 아쉬워? 49 11.19 22:571014 1
데이식스 우연 아니였구나 43 11.19 07:258248 11
데이식스다들 티켓팅 어디서해? 40 11.19 18:371310 0
데이식스콘서트에서 옆 사람이 말거는거 어때 39 11.19 23:08730 0
 
한페될 프리징 4위다!! 09.18 01:03 47 0
녹아내려요 뮤비에 데장 2 09.18 00:33 168 0
근데 우리 애들 너무 마이데이 사랑하지 않니 ㅠㅠㅠㅠ 5 09.18 00:30 226 0
그 4월 27일에 멤버들이 단체사진 인스타올렸던거! 5 09.18 00:27 406 0
쿵빡 영케이 인스타 17 09.18 00:18 1132 2
💚인기가요, 멜론 주간인기상, 뮤빗 사전투표 합시다💚 7 09.18 00:14 48 0
하루야,, 필이 버블로 배경화면 만들어왔는데.. 혹쉬.. 쓸래..? (마이쮸처럼.. 9 09.18 00:13 360 5
스탠딩 반팔에 후드집업 괜찮나?? 8 09.18 00:09 337 0
인천 금토일 비 안오게 해주세요2 09.18 00:05 252 1
스탠딩 반바지 괜찮을까? 13 09.18 00:02 335 0
누군가의 행복을1 09.17 23:49 66 0
다들 멀리 있어도 같은 하늘을 봤단게 낭만 치사량이야.... 5 09.17 23:46 238 0
콘서트에서 슬로건? 항상 나눠주는거야?? 4 09.17 23:45 271 0
진짜 휴일이 끝나가는게 아쉽지가 않네 2 09.17 23:44 82 0
내 취미는 데이식스 09.17 23:44 29 0
원필이가 이렇게 사랑만 주고 떠났는데 2 09.17 23:41 301 2
ㄹㅇ 곧 콘서트네.. 09.17 23:40 26 0
원필이가 덜 힘들고 더 행복했으면 좋겠다 1 09.17 23:38 77 0
멜론 주간인기상 투표하는 곳🍀 1 09.17 23:37 40 0
필이가 너무 좋은데 어떡해 1 09.17 23:33 4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0 13:54 ~ 11/20 13: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