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0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악플을 너무 많이 달아서 누군지 모르겠다〈〈 여기서 겁나 충격

어려서 겁 없는건지 에휴



 
익인1
아니 릴스 반성문이 ㄹㅇ 엠지.. 를 뛰어넘음
2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개월 전
글쓴이
ㅇㅇ 저분한테
2개월 전
익인3
겁이 없는건지 뇌가 없는건지..... 저런애들은 그냥 생각 안 하고 사는거 같음
2개월 전
익인4
악플 다는 지능이면 그럴만두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동성이랑 이정도 스킨쉽 못해..?278 13:5516789 1
플레이브빼빼로 한상자도 못구한 풀리들 손들어볼래 129 13:004479 1
드영배 강남역 사고 영상 미쳤나봐78 10:0320540 4
라이즈 찬영이 머리 잘랐다 44 11:104206 36
비투비/마플설들아 243 13:226677 1
 
엔시티팬 약간 그거임6 10.23 20:31 165 0
방탄 아직 제대안한 멤버들5 10.23 20:31 173 0
나진짜 개예전에는 ㅌㅇㅌ도 잘 모른상태로 덕질했는데 10.23 20:31 20 0
와 엑디즈 노래 왤케좋아2 10.23 20:31 75 0
너네 위시랑 라이즈 슴돌 커버 뭐보고 싶냐11 10.23 20:30 303 0
마플 무관심이 제일 무서운거네 진짜 반응없다3 10.23 20:30 161 0
마플 인티 인기멤 주어 떡하니 밝히는거 안 좋아하지 않아?2 10.23 20:30 101 0
마플 너넨 감탄사로 씹탑 거리는거 ㄱㅊ다고 생각해??2 10.23 20:30 35 0
하루종일 바부 유우시 보는중 10.23 20:30 104 1
와 내년에 09년생이 고딩이래;1 10.23 20:30 23 0
마플 ㄴㅈㅅ 하우스윗 슈내는 좀 아쉬웠는데5 10.23 20:30 173 0
샤이니민호 이노래 피쳐링 여자같아?남자같아?5 10.23 20:30 151 0
정보/소식 [속보] 범어사 찾은 윤대통령, 돌 던져도 맞고 가겠다46 10.23 20:29 1507 0
에스파 멤버들 성격 잘 보이는 영상 추천좀3 10.23 20:29 85 0
마플 아직 ㅇㅇㄹ 노래 안들어본사람.......9 10.23 20:29 151 0
방탄 정국이 제대 얼마안남았어10 10.23 20:28 325 0
마플 갠활 많아지니까 누구 갠활 뜰때마다 기싸움하는거 질린다 6 10.23 20:28 113 0
스엠콘 선예매 있어?7 10.23 20:28 127 0
마플 그냥 지디 자신없어서 컴백 계속 미루는거같음...9 10.23 20:28 283 0
와 코시 진짜 노잼임2 10.23 20:28 7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은 고르질 못했다. 잠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전체 인기글 l 안내
11/3 21:14 ~ 11/3 21: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