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1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유일한 정상인일거란 편견



 
익인1
삐빅 정-상
22일 전
익인2
실제로 정상팬들 진짜 많이 떠났음.. 그 견고하던 '집'들이 많이 빈게 느껴짐
22일 전
익인3
탈퇴 요구하는 팬들한테도 동일한 편견있음... 진짜 그룹 사랑하는 찐팬이라는 편견
22일 전
글쓴이
22 탈퇴요구팬도 포함
22일 전
익인4
솔직히 저게 분기점이지 알게된이상 절대 이전으로는 못돌아감
우리도 병크멤있는데 걍 강 사이에 두고 살아

22일 전
익인5
강.. 싫은데.. 진짜 슈가 탈퇴시키고 싶다..
22일 전
익인4
시간지나면 왜 못 품냐고 심심하면 넘어와서 팬다...ㅎ 그래서 난 타그룹이어도 병크멤 탈퇴 지지함...
22일 전
익인5
고마워.. 생각만 해도 끔찍하다.. 품기 싫은데 그걸 강요하다니
2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정국 인스타에 뉴진스 상징색+아티스트는 죄가 없다 문구 올림558 09.14 12:1629676
데이식스쿵빡 음중1위 110 09.14 16:314877 34
방탄소년단 삐삐 정국 밤이 🐕‍🦺인스타그램 왔다 94 09.14 12:1012800 41
드영배경상도 익들아 '아빠 니가'라는 말 써??89 09.14 18:434100 0
세븐틴선착순 50명 59 0:061065 0
 
여돌 둘 남돌 하나 파는데 다 소통왕이라 진짜 바쁘다 09.07 22:23 35 0
머야 도영 오늘 개잘생겼었잖아6 09.07 22:23 361 8
오늘 기다리는 챌린지 있음 ㅠㅠ3 09.07 22:22 218 1
최수빈 돌핀 다시 췄다ㅋㅋㅋㅋ3 09.07 22:22 150 0
알엠 이 노래에서 목소리 섹시하다5 09.07 22:22 123 0
마플 요즘 ㄹㅇ 남연 외모조롱 개 심하네20 09.07 22:22 214 0
원빈아 축하해요;7 09.07 22:22 409 9
엔시티에서 느린멤버1 09.07 22:21 267 0
이렇게 상받은거 그림이 좋으네 09.07 22:21 36 0
도영이 도쿄콘 새무대 미쳤다3 09.07 22:21 203 7
이부분 리듬과 걸음걸이가 너무 귀여워서 울거임 09.07 22:21 33 0
아 도경수 너무 잘생겼어//8 09.07 22:21 177 4
보넥도 뚜벅이 배달인 거 개웃기다ㅜㅜ3 09.07 22:21 140 0
장하오랑 하츄핑9 09.07 22:20 267 2
아 오늘 잉크콘 보니까 나도 라이즈 팬콘서트 너무가고싶다6 09.07 22:20 264 4
제와피 일 처리 빨리 한다 09.07 22:20 106 0
진짜 개쳐야한 청게 노딱 봄 22 09.07 22:19 739 0
아이브 아이엠 이거 명곡인것같아2 09.07 22:19 78 0
엔믹스소녀들...챌린지 신청해줘서 고마워요...1 09.07 22:19 134 0
OnAir 와 굿파트너 개무섭다 가정폭력 그냥 보기만하는데도 몸이벌벌떨림 09.07 22:19 39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전체 인기글 l 안내
9/15 2:48 ~ 9/15 2: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