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비웨이브 N드라마/영화/배..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20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방탄소년단헐 하트온더윈도우 리허설한대 22 11.17 13:361798 0
방탄소년단 삐삐 진 (Jin) 'Running Wild' Live Clip 15 11.17 14:02214 11
방탄소년단쇼케 끝나고 솔콘 공지 뜨면 좋겠다 12 11.17 11:59194 0
방탄소년단 삐삐 오방 12 11.17 19:41162 9
방탄소년단/정보/소식 삐삐 석진이 인스타(추가) 12 11.17 22:36102 7
 
마플 석진이 소통 못 오는 와중에 쟤가 나대니까 더 화나 9 08.23 21:25 164 0
마플 나 윤기랑 동갑인데 제발 얘 애취급좀 안했으면 좋겠음ㅋㅋ 19 08.23 21:24 287 0
마플 솔직히 너무 무력한데 팬덤끼리 꽁꽁 뭉치면 그나마 힘낼수있을텐데 지금 팬덤이 개.. 6 08.23 21:20 160 0
마플 결국 우리한테 남은건 하나도 없다는게 제일 비참해 08.23 21:19 65 0
마플 ㅁㄱ좀 해 3 08.23 21:18 125 0
마플 나 근데 진심 앞으로 우리가 뭘 해야할지 모르겠다.. ㅋㅋㅋㅋ 10 08.23 21:17 234 0
마플 나 솔직히 쟤 내려서 들어올 때 눈물 났다? 3 08.23 21:17 147 0
마플 완전체로 활동한다면 광고같은곳에는 섭외가 9 08.23 21:16 150 0
마플 그동안 같이 욕해왔는데 출석 사진 보니까 안쓰러운 마음도 들고 18 08.23 21:15 305 0
마플 근데 기자들 욕은 왜 하는 거임 11 08.23 21:14 173 0
마플 7천지들이 저지른 범죄 뉴스 나옴.. 9 08.23 21:13 187 0
마플 나 진심 힘빼는건 아닌데 우리 총대님 안나오면 총공 못하지..? 3 08.23 21:13 146 0
이제 날씨 은근 조금은 풀린것같은데 감기조심해💜 2 08.23 21:13 18 0
마플 ㅈㅇㅈ 인스타 뭔데???? 8 08.23 21:12 316 0
민빠답들 안녕하니... 2 08.23 21:11 168 0
마플 주말동안 총공 준비해서 3 08.23 21:08 103 1
마플 탈퇴안하면 국내광고나 방송 어떻게 되는거지.. 2 08.23 21:06 111 0
마플 조사보다 장ㅇㅈ 때문에 현타 세게 옴 38 08.23 21:06 1082 0
마플 미안한데 이제 화양연화에 민씨는 없어 1 08.23 21:03 60 0
마플 솔직히 말하면 1 08.23 21:01 1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8 1:22 ~ 11/18 1: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방탄소년단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