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때 보니까 집에서 할 땐 양해 구하고 이랬더라고(당연한거)
뭐가 매번 그러기 좀 그래서 아예 그런거 안 받으려고 장소를 옮긴거 아닌가 싶긴 한데 .. 진짜 좀 어수선함 난 다 보긴 하는데 아쉬운 맘 .. 난 그 자취방의 아늑함이 좋았던 거거든 그리고 소리도 더 잘들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