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5l
방탄소년단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방탄소년단 석지니 아기펭귄이잔하 35 0:04928 16
방탄소년단 삐삐 공트 <RM: Right People, Wrong Place> .. 26 10.02 20:32279 10
방탄소년단💜🐿 정호석 전역까지 14일 남음🐿💜 24 0:0157 7
방탄소년단/마플 인티 눈팅하는 슈가악개들아 차단풀고떠들어봐 ㅋㅋ 31 10.02 17:021607 0
방탄소년단/마플나 진짜 설마하는 생각이긴 한데 26 10.02 12:471782 0
 
마플 슈가야 탈퇴해 11:40 2 0
마플 7달고 있는애들 미감 진짜ㅋㅋㅋㅋ 4 11:09 45 0
마플 알페스 먹는거 자유지만 야.랄났는데 6 10:41 100 0
텽이 2년전 탄이 게시물에 댓글 남기고 갔네🥹 3 10:35 79 0
어제 석지니 포토북 받고 크림스킨 발라봤는데 자고 일어나니까 피부 뭔가 쫀쫀해 6 8:46 84 2
나는 오늘이 공휴일이라 내일 올줄 알았는데 2 8:34 65 0
컴포즈 가을버전 새 컵홀더 나오나봐 4 7:17 83 0
방탄 보고싶다 3 6:00 22 0
김태형 들튀 5 3:10 34 1
탄소야 빨리 와봐! 1 3:07 38 0
김석진 전역하니까 광고 목소리까지 더 잘하는 것 같음.. 3 2:24 84 1
아김석진!!!!결혼언제할거냐고ㅏ아 5 1:24 121 0
진심 석지니 전역한 거 엊그제 같은데 3 1:23 58 0
여려분 저힞비 서방님 소개할ㄹ게여 6 1:14 123 0
마플 이정도면 1 1:13 60 0
라네즈 앞으로 석진이 모델로 더 여러가지 나오려나?? 1 1:07 48 0
다음주 월요일에 전역 떡밥 공지 올라올까? 2 1:00 38 0
과연 2주 후 호비 납치 계획은 실행될 것인가 3 0:53 47 0
정구기 전시회 굿즈 위버스샵에 언제 풀릴까....? 1 0:50 22 0
라네즈 벌써 받은사람도 있네 5 0:49 4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11:40 ~ 10/3 11: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방탄소년단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