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킥플립 3일 전 N추영우 4일 전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9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슴콘 구믐 뉴믐 중 뭐들고갈까 35 01.09 11:511692 0
엔시티심들은 해찬 흑발파? 염색모파? 27 01.09 17:10241 0
엔시티나만 해찬이 강경 흑발파니..... 22 01.09 18:20414 0
엔시티슴콘 플로어심들아•• 18 01.09 21:59460 0
엔시티막콘 당일에 플로어 F8 양도 될까? 16 01.09 20:50601 0
 
헉 별별야구클립에 드림 아케이드 나왔다 ㅋㅋㅋㅋ 5 08.24 09:00 174 0
장터 꼬마즈 랜덤 피규어 태일 양도 08.24 08:20 77 0
장터 도영 포카 양도 9 08.24 02:13 419 0
공구타면 중복포카 걸려?? 11 08.24 01:06 283 0
내일 드림 8주년 08.24 00:53 115 0
혹시 버블 생일축하해주는거 12시만 지나도 생일축하해줘? 12 08.24 00:50 271 0
내일 드림 라이브 하는 거 다시 보기 늦게 뜨겠지? 2 08.24 00:44 152 0
마플 우리 계정 정비해서 다시 할까?ㅜㅜ 14 08.24 00:38 389 0
그 드림 여행 자컨 찍었다하지 않았어? 6 08.24 00:28 389 0
마플 우리 실트 올라간건가? 7 08.24 00:24 362 0
재현이 ... 잔짜 이 갈앗어 08.24 00:23 38 0
재현이 스모크 진심 걍 영화스틸컷임 1 08.24 00:16 50 0
해찬이가 천사로 보여요 6 08.24 00:03 148 0
우리 실트 바꿔? 2 08.24 00:03 121 0
아워박스 늘려줘 2 08.23 23:56 56 0
해시태그 변경! 9 08.23 23:51 259 0
마크랑 해찬이까지 나오는 단체 칠밥 나오면 좋겠다아 3 08.23 23:50 212 0
해찬아 나는 하이디라오 먹고싶어요 5 08.23 23:43 121 0
우리 총공 해시태그 바꿔야 할 것 같은데 🥹🥹 21 08.23 23:41 653 1
오늘도 해찬사랑맥스임 4 08.23 23:40 4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엔시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