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윤기가 뭐 맏형 대신해서 어쩌고 이런 말 하던 애들임
애가 너무 착해서 기도 못 펴고 대신해서 둘째가 이끈다 뭐 이런 프레임 씌우는 거 진짜 많았음
맏형 역할 잘만 해왔고 동생들을 존중해서 나서지 않았던 거지 기도 못 펴고 그런 사람 절대 아니라고
갠활 막히고 이런 것도 빡치는데 은근슬쩍 민윤기 올려치려고 석.찌 의 역할 자체를 깎아내려서 개싫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