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125 PL:RADIO with 밤비&은호💗❤️ 3290 11.25 19:534126 8
플레이브다들 어디 잡아써! 102 11.25 17:281164 0
플레이브 주간ㅇㄱㅅ 결과!! 81 11.25 15:041220 1
플레이브본인표출 플레이브 좋은 이유 100가지 댓글 영상 58 11.25 14:061033
플레이브플둥이들아 너네는 친구랑 전화 얼마나 자주 해? 52 11.25 21:56524 0
 
삐끼땨는 일회용이야..? 2 08.23 22:26 172 0
입덕하고 생긴 습관 1 08.23 22:25 68 0
간만에 으른인척 하려는 애기가 아닌 ㄹㅇ 애기가 와서 개 조와 1 08.23 22:25 56 0
아기가 왜이리 어른이야 라고 쓰자마자 08.23 22:23 54 0
뭔가 허티러 유입이 더 생긴 것 같으니 3 08.23 22:23 151 1
아기가 왤케 의젓해... 2 08.23 22:23 82 0
글구보면 콘서트에 새앨범작업에 디싱까지 내느라 08.23 22:21 69 0
버블 이름은 내맘대로 못바꿔? 5 08.23 22:19 102 0
그치 하미나... 나도 맨날 그렇게 생각해 08.23 22:19 40 0
근데 진짜 허티는 하는게 아니라 10 08.23 22:17 211 0
아 마탕즈랑 야타즈 협동겜 만화 개웃겨 1 08.23 22:16 108 0
아무데도 갈 곳 없는 삶 08.23 22:14 86 0
허티 유래가 9 08.23 22:14 172 0
어제 뱅 요약짤 나오는 것마다 개웃김ㅋㅋㅋㅋㅋㅋ 1 08.23 22:13 95 0
스밍할만 난다 플리들아 1 08.23 22:13 65 0
아 어제뱅 다 웃긴데 밤비가 13 08.23 22:11 242 0
밤비 쇼핑방송 옷 진짜 사서 입고다녀? 5 08.23 22:11 201 0
ㅋㅋㅇ뮤직 음원 다운로드 총공은 내일인거지? 4 08.23 22:10 68 0
형아가 안비껴주네 1 08.23 22:02 71 0
🍈 형아들 쫌만 비켜바요 14 08.23 22:02 23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