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정보/소식플레이브, '열혈사제2' OST 참여...16일 '멈추지 않아' 발표 112 8:223244 27
플레이브 예준아하고 불렀다 37 11.09 11:584513 15
플레이브 어..라? 24 11.09 21:151168 0
플레이브다들 anan 몇권 살 예정이야?? 26 11.09 15:211015 0
플레이브 열혈사제2 오프닝 짧게 올라온거 같은데?? 맞지???? 25 9:101243 2
 
노동하면서 티비로 뱅편집 보고 있는데 괜히 막 마음이 급한거야 2 10.13 23:40 65 0
12시까지만 열시미 돌리고 자야겟다... 1 10.13 23:39 46 0
알고리즘에 오버워치 뱅 해설본 떠서 보는데 개귀엽고 개멋있어 2 10.13 23:39 60 0
이거 마음험해진다 17 10.13 23:37 405 0
이번 노래에서 으노 창법이 5 10.13 23:37 169 0
오랜만에 보고싶어져서 찾아옴 1 10.13 23:36 46 0
혹시 나만 그러니? 2 10.13 23:34 140 0
하민이 밥먹으러 갔니 10.13 23:34 33 0
1분 8초의 남자.. 2 10.13 23:34 152 0
밤그네틱 나온지 벌써 3 10.13 23:34 51 0
얘들아 그거 아니 3일만 버티면 단체 라방이다 7 10.13 23:32 62 0
마플 우리 게시글 가져올때 사실 확인된것만 가져오면 안될까 32 10.13 23:31 649 6
호옥시 은호 이 움짤 있는 플둥이 ㅜㅜ 5 10.13 23:30 110 0
삼뮤 갑자기 로그아웃돼서 놀랐네ㅜㅜ 10.13 23:28 18 0
방금 삼뮤 혼자 발작해서 나도 같이 비명지름 3 10.13 23:28 73 0
삼뮤쓰는 플둥이들아 25 10.13 23:25 174 0
나 플둥 지금 퇴근했는데 4 10.13 23:25 53 0
아니귿ㄴ데진짜 달랐을까는 뵥뵥 도입부 2 10.13 23:24 84 0
와 벌써 38분뒤면 월요일이라고? 1 10.13 23:22 21 0
뉴플리 삼뮤 질문있어요! 4 10.13 23:21 6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0 12:18 ~ 11/10 12: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