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l
OnAir 현재 방송 중!

힝....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응답하라 처돌이들아 드루와봐252 10.03 23:3210879 2
드영배 장원영도 나중에 연기 하겠지...?101 10.03 19:3411999 1
드영배/마플이재욱 환혼에서 누구랑 호흡 맞출때가 더 좋았던거 같아?75 10.03 18:197530 0
드영배/마플별들에게 물어봐 1롤 이민호네96 10.03 21:425750 0
드영배 난 이세영이 이렇게 예쁜줄 몰랐음..49 10.03 19:269250 7
 
OnAir 환장하겠다 08.23 23:00 54 0
OnAir 내 마음이 무너진다1 08.23 23:00 66 0
OnAir 미친.... 08.23 22:59 39 0
OnAir 먼저 알았다고????????? 08.23 22:59 63 0
OnAir 타임 애가진건 은경이도 몰라요 08.23 22:59 37 0
OnAir 재희 행복한게 먼전데... 08.23 22:59 30 0
OnAir 저 애기 진짜 연기 잘함 08.23 22:59 36 0
마플 피오 초반에 연기 많이 늘었다고 글도 썼었는데2 08.23 22:59 285 0
OnAir 저 설레발 패배플래그잖아 08.23 22:58 52 0
OnAir 엄마대신 복수하려고 그러는거야..? 08.23 22:58 61 0
OnAir 아 최사라한테 복수하려고 아빠한테 갈 거 같음 08.23 22:58 70 0
OnAir 최사라 엿 먹이려고 아빠랑 산다고 할 듯 08.23 22:58 35 0
OnAir 엄마 대신 복수해준단 의미로 웃은거면 어캄 08.23 22:58 47 0
OnAir 아빠 선택한것깉은데… 08.23 22:58 33 0
OnAir 반전 좋아하자너 아빠한테 가서 최사라 빡치게하려는거 아닌가 08.23 22:58 26 0
OnAir 아빠랑 살거같다 08.23 22:58 49 0
OnAir 저러니까 아닐거 같애ㅠㅠㅠㅠ2 08.23 22:58 70 0
OnAir 운전석에 사람이 없는데 뒷자석에서 둘이 내리니 뭔가 웃겨 08.23 22:58 19 0
OnAir 그냥 양육권 엄마 주고 남은 회차 이혼 에피 주세요 08.23 22:58 23 0
OnAir 나 왜 불안해 08.23 22:58 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12:16 ~ 10/4 12: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