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l
OnAir 현재 방송 중!
(...)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전종서 무슨 외국인 같네...145 09.24 16:3529637 4
드영배 이거 아이유콘인데 진짜 선업튀 같다 ㅋㅋㅋㅋ132 09.24 10:5528124 49
드영배경기도에서 서울 가기 편한데 집값은 좀 싼 동네 없나113 09.24 18:319696 10
드영배 전종서도 살 꽤 많이 뺀거구나...99 09.24 17:5827793 2
드영배인생에서 제일 도파민 터졌던 드라마 뭐있어65 09.24 23:462306 1
 
OnAir 애 자는 앞에서 저래놓고 양육권가지려는미이 다있나ㅋㅋㅋㅋ1 08.23 23:02 77 1
OnAir 애있는 곳에서 불륜남녀가 키스를ㅋㅋㅋㅋㅋㅋㅋㅋㅋ 08.23 23:02 28 0
OnAir 저거 오늘부터 아빠 아냐 08.23 23:02 15 0
OnAir 하 우리 재희... 08.23 23:01 26 0
OnAir 장난하나.. 08.23 23:01 20 0
유괴의날 꼭 봐줘,, 재희 연기 갓신갓 그자체 08.23 23:01 35 1
OnAir 아니 근데... 08.23 23:01 25 0
OnAir 김지상 개뻔뻔하네 진짴ㅋㅋㅋㅋ 08.23 23:01 27 0
OnAir 진짜 미쳤다 08.23 23:01 8 0
OnAir 재희 진짜 하............ 08.23 23:01 18 0
OnAir 와 진짜 들이네 08.23 23:01 17 0
OnAir 야 미쳤다...애 앞에서 08.23 23:01 20 0
OnAir 애 앞에서 저짓거리하고 애가 최우선이라고? 08.23 23:01 32 0
OnAir 미쳤나봐 애있는 집에서 08.23 23:01 19 0
OnAir 으악 아악 08.23 23:01 8 0
OnAir 에라이씨 남편 또 열불나네 08.23 23:01 12 0
OnAir 개드러워 08.23 23:01 15 0
OnAir 아 어른들 무슨짓이냐 진짜 08.23 23:01 13 0
OnAir 미친거아니냐 08.23 23:01 12 0
OnAir ㅅ ㅣ 발 죽어 둘다 그냐ㅇ 08.23 23:01 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9/25 13:20 ~ 9/25 13: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