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51l
다들 예고에 엄마 쪽으로 좋은 게 나와서 아빠 선택한 거 아니냐고 그랬었는데 종이에 원고 선택한다고 나왔네


 
익인1
헉 나 못봤는데 다행이다
1개월 전
익인2
하 다행이다...ㅠㅠ
1개월 전
익인3
다행이다ㅜㅜ
1개월 전
익인4
재희 행복하면 좋겠다ㅠㅠ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응답하라 처돌이들아 드루와봐388 10.03 23:3218537 2
드영배 장원영도 나중에 연기 하겠지...?134 10.03 19:3418899 2
드영배나 오징어게임, 디피, 스홈, 킹덤, 지우학 하나도 안 봄 ㅋㅋ126 11:394604 0
드영배/마플이재욱 환혼에서 누구랑 호흡 맞출때가 더 좋았던거 같아?101 10.03 18:1911196 0
드영배/마플별들에게 물어봐 1롤 이민호네116 10.03 21:429517 0
 
아무도없는숲속에서 이거 2시간이면 끝날 내용을 개길게 늘어뜨려놓음1 08.24 03:30 498 0
아없숲 1화 마지막부분 미친아....... 08.24 03:28 160 0
아없숲 ㅅㅍㅈㅇ 08.24 03:23 101 0
애플티비 볼거 뭐 있어?2 08.24 03:17 77 0
김수현 나레이션 목소리 좋다10 08.24 03:15 291 3
굿파트너 8화 부제 이렇게 아버지가 된다2 08.24 03:15 509 0
스카이캐슬 궁금해진 거 있는데 (ㅅㅍㅈㅇ)5 08.24 03:13 150 0
아없숲 내용 질문있음 ㅅㅍ 08.24 03:10 101 0
아없숲 스포해줄 사람..(ㅅㅍㅈㅇ) 08.24 02:48 161 0
굿파트너 작가가 쓴 또 다른 드라마 뭐있어?5 08.24 02:41 628 0
크리처물을 못 봐서 못 보고 있어서 괴롭다..................... 08.24 02:39 65 0
굿파트너 보고 빡친뒤 엄마친구아들 보고 힐링함3 08.24 02:33 216 0
김준한 정우진에 너무 잘캐스팅됨3 08.24 02:26 280 0
라스트마일 보고 왔는데 벅차서 잠이 안와5 08.24 02:22 48 0
굿파트너 보는데 사랑과전쟁이 왜 그렇게 인기 많았는지 알겠다3 08.24 02:20 304 0
투표 백날해봐라 나라 안바뀐다~3 08.24 02:19 179 0
노콘지상 애 앞에서 키스를 하냐34 08.24 02:13 4307 0
탈주 북한 자문해주신 배우분 인터뷰 보는데 재미있다2 08.24 02:13 114 0
신민아랑 윤승아는 무슨 상이야? 3 08.24 02:11 85 0
굿파트너 휴방한 시간이 너무 아깝다2 08.24 02:07 53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21:34 ~ 10/4 21: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