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l

오늘 일하고 집 가는 길에 빠른속도로 오는 자전거에 부딪힐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인사 무시 매니저 밝혀짐322 09.12 19:1815667 23
플레이브/OnAir 240912 예준 생일 라이브 달글🐬🐰🫐🥟🥳🎉🎂💙 5922 09.12 19:504445 9
드영배 여배들 중에 유명세 이런걸 떠나서 헉할 정도로 진짜 이쁘다고 느낀 여배 있어?86 09.12 23:366917 0
제로베이스원(8) 💙서울콘 첫중막 구역조사 나왔습니다💙 74 09.12 22:381605 0
데이식스 쿵빡 엠카1위후보 51 09.12 18:183595 13
 
탱구 폰트 갤럭시 적용 안돼...?3 09.12 22:22 45 0
김정은 프로아나됨 < 어떻게 이런 문장이 성립가능함???1 09.12 22:21 152 0
마플 르세라핌보다 아일릿네랑 더 척진 거 같은데 왜 욕은 릇이?6 09.12 22:21 261 0
미야오 영상보다 안나엘라 예뻐서 캡쳐함4 09.12 22:21 355 1
새삼 보넥도는 얼윈파 라이브 어케한거임2 09.12 22:21 169 0
드림 자컨 보는데 왜이렇게 무도같냐1 09.12 22:20 69 0
뉴진스 짱팬 덱스 근황23 09.12 22:20 3395 19
위시 시즈니들 응원법 소리 커서 신난 거 너무 귀여움2 09.12 22:20 388 0
리쿠 언더속눈썹이 너무 예쁘고 부럽다3 09.12 22:19 145 0
남돌 파는데 팬싸 자주가는 사람들 재력이 넘 궁금하고..부럽고..5 09.12 22:18 138 0
미야오 5개국어 쓰는 거 봣는데7 09.12 22:18 226 0
마플 하이브 민희진 지우기하면 사옥도 갈아 엎으려나4 09.12 22:18 150 0
보넥도 하오체 누가시작한거야 ㅋㅋㅋㅋㅋㅋ 09.12 22:18 238 0
마플 골때녀 어제 오랜만에 봤는데 심으뜸하고 깡미가 심하네1 09.12 22:18 67 0
굿즈 인형 1개살까 2개살까2 09.12 22:18 28 0
마플 근디 ㅍㅍㄴ 뜻이 뭐여??? 하이브가 언플했다던데3 09.12 22:18 122 0
랩 노래였는데 여자였고 시오시작!!!2 09.12 22:17 29 0
마플 아일릿 르세라핌 패는 애들 특2 09.12 22:17 463 0
마플 라이브 영상 확인중이라더니 결국 언급한건 인사 무시 밖에 없네1 09.12 22:17 56 0
루시 최상엽 옷방 이사 라방중2 09.12 22:17 7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전체 인기글 l 안내
9/13 8:28 ~ 9/13 8: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