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봐도 혼외자네~ 하고 별 생각없고 대표 성질머리때문에 별로였는데 오늘 마지막에 그런 사람이 아들 집에 와서 취해 뻗어 있는다고...? 그리고 정우진은 왤케 아련하게 잘챙겨줘...? 급 도파민돌고 팝콘챙기고 싶어짐 근데 끝났어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