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128 PLAVE 예준&하민 라이브 달글💙🖤 3364 11.28 19:534783 8
플레이브 mㅏmㅏ 티빙 버전 다른부분이래 60 0:342127 13
플레이브오늘 라방푸드 읊어보시오 58 11.28 19:25448 0
플레이브 어떡해 예라인 412m 캡처해달랬는데 야타즈 413m야 46 11.28 22:381411 0
플레이브/정보/소식멤버 노아 컨디션 관련 LIVE 스케줄 조정 안내 39 11.28 18:051489 0
 
홍시도 먹고 봉구스도 먹고 올게 2 08.27 18:44 32 0
아 나는 노아가 이럴 때마다 미칠 것 같아.. 11 08.27 18:43 182 0
봉구 고양이귀 너무 귀여워ㅠㅠㅠ 4 08.27 18:43 83 0
아 홍시 먹고 올게 08.27 18:42 27 0
공주야...🤦‍♀️🤦‍♀️🤦‍♀️ 08.27 18:42 32 0
보고싶다로 보냈지만 봉구스다 먹고 싶네 08.27 18:41 20 0
아낰ㅋㅋㅋㅋㅋㅋㅋ봉구스다 6 08.27 18:39 91 0
ㅇㅈ ㅁㅂ 사전투표 열렸는데 16 08.27 18:13 270 0
스밍 체크🔥 8 08.27 18:01 75 0
인티 인검에 뜨는 예주니 꽤나 아름다움 3 08.27 17:56 201 0
아 우리 컴백뱅 때 라이브 불러줄 때 인트로에 들린 효과음 3 08.27 17:52 129 0
노아 담요 건조기 돌려도 되는건가??? 8 08.27 17:48 171 0
오늘 첫끼 먹는데 뭐먹을까 10 08.27 17:23 134 0
혹시 버블 친구꺼도 대신 결제해줄수있어??? 10 08.27 17:21 273 0
논중화물 이럴 거면 카톡이라도 보내지 말지! 2 08.27 17:13 144 0
지금 뮤비 계속 프리징 걸리는거같은데 댓글에 이모지!!!!!! 5 08.27 17:12 161 0
ㅇㄴㅋㅋㅋㅋㅋ다 아는구나(논중화물ㅅㅍ) 9 08.27 17:12 346 0
ㅇㄱㄱㅇ 어플 13 08.27 17:11 109 0
빨리 퇴근시켜주세요 08.27 17:11 12 0
나도 논중화물 왔다 08.27 17:07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