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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OnAir 241129 친한친구 방송반 예준 라이브 달글💙 1418 11.29 20:004827 3
플레이브얘들아 힘든와중에 ㅠㅠ 미안한대 ㅠㅠ 65 0:041154 1
플레이브있자나 내년 콘 체조 줄 것 같지? 46 1:10548 0
플레이브 나 열심히 했다고 해줘 34 11.29 20:49717 40
플레이브 응원봉 악세 소재 변경됐데! 35 11.29 14:111322 0
 
애들 파자마중에 뭐가 제일 탐나 22 08.27 21:30 158 0
라쓰고플부 예고를 뒤에 붙혀주면 안되남?? 7 08.27 21:30 196 0
애들 진짜 서로 너무 아끼고 생각해주는 것 같아서 1 08.27 21:29 39 0
아 미친 이불 파카 표정 왜이렇게 은근해 2 08.27 21:28 138 0
봉구 이 습관 뭔가 너무 너무야 3 08.27 21:26 202 0
오늘도 끌려나오는 관상특집 13 08.27 21:25 311 0
족구만 왹져는 발도 작아요 1 08.27 21:24 74 0
원래라면 이 시간에 차 안 마시는데 오늘은 친친 달려야하니까 08.27 21:23 16 0
허티 진짜 말도 안되지 않냐 2 08.27 21:20 228 0
밤비가 전에도 하민이한테 5 08.27 21:18 189 0
시그 뭐지 7 08.27 21:17 240 0
밤비 귀여운거 원투데이도 아닌데 오늘은 1 08.27 21:15 131 0
나 현생이 너무너무 바빠서 파자마뱅 1편부터 보고 있는데 1 08.27 21:14 53 0
애들 사적으로 잘 만나서 노는 썰풀릴때마다 진짜 조아 08.27 21:14 30 0
예준이가 밤비한테 한 말도 넘 좋았어 1 08.27 21:12 153 0
마지막 퍼즐인 하민이로 완성된 플레이브 1 08.27 21:12 48 0
밤뱌 너 아기야? 8 08.27 21:11 188 0
요새 너무 바빠서 떡밥 하나도 못 달리는 중😇 08.27 21:10 45 0
노아랑 하민이는 왜 이불이 하트색이랑 달라?? 8 08.27 21:09 236 0
봐바 너네가 만약에 내 포토카드야 15 08.27 21:08 23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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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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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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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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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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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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