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거 아니라는 그분들은 음주운전으로 살면서 벌금 좀 내보셨나봄?
사람 안 다쳤으니까 문제없다
범칙금 내고 면허 다시 따면 된다
처음 걸린일인데 너무 과하다
이 논리인것 같은데 문제는 현실적으로 그게 일반인 한남동 a씨 직장인(31) 이였을때나 가능한 얘기임(사실 일반인이여도 안됨)
저게 찐 별게 아닌일이였음 연예인들이 음주운전 할 때마다 몇년씩 자숙하고, 커리어에 제동 생길일도 없었을거며 몇년동안 방송금지라는것도 없었을거임 그가 아무리 ㅂㅌ에서 비인기멤이고 포지션이 애매하다해도 결국 ㅂㅌ임. 행동 하나하나 영향력이 전혀 없는 사람이 아니잖음 저 일을 그냥 이례적으로 용서하고 ㅌㅌ없이 넘어가면 인기 아이돌 그룹의 '음주운전'은 0.227이라는 숫자가 나와도 범칙금만 내고 넘어가도 된다라는 대중들의 새로운 인식이 생김 이래서 아닌건 아닌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