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정보/소식 2024 추석인사 60 09.16 10:003048 8
플레이브ㅊㅇㄷ 나 안들어가져 56 09.16 23:27415 0
플레이브얘들아 유지해 플리야 27 09.16 23:45525 0
플레이브새벽 7시까지 플레이브 영상 계속 봤는데 입덕한 걸까..? 40 09.16 18:21375 0
플레이브헉 밤비 세자 옷 입었으니까 26 09.16 13:06816 0
 
야물딱지게 1 09.01 18:47 92 0
밥 먹고 물 먹고 설거지 바로하는 남자 6 09.01 18:46 114 0
새삼 ㅂㅂ첨 할때 충격 떠올라 1 09.01 18:44 118 0
헐 밥 먹으러 왔는데 웨포럽 나와 1 09.01 18:40 41 0
나 요즘 쿠/팡팡 알바가는데 1 09.01 18:39 116 0
그치만 msg가 맛있거든요 09.01 18:38 28 0
소금 (갉갉) 후추 (챱챱) 간장 (쪼록) ...미원 (후루룳챫챫챡챡챱) 3 09.01 18:37 84 0
밀키트 굿즈가 있나? 3 09.01 18:37 85 0
ㅋㅋㅋㅋㅋ 1 09.01 18:34 49 0
예준아 문 좀 열어줘 1 09.01 18:31 82 0
🥄 예주나 나 간다 7 09.01 18:29 131 0
기다려 준아 바로갈게 1 09.01 18:29 59 0
예주나 어떤 숟가락이든 괜찮나요? 4 09.01 18:28 124 0
진짜 세상 다급하다 09.01 18:27 40 0
ㅂㅂ 보이스 재생바 생기면 좋겠다 4 09.01 18:26 127 0
아 진짜 나도 미치겠다 준아 09.01 18:25 38 0
밥어디써 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09.01 18:24 63 0
논중화물 삼왜 디오라마 완성…!! 12 09.01 18:23 172 0
나만 그럴수도 있는데.. 💙💜💗❤️🖤 이거 하트들 맨날 직접 쓰거든 근데 8 09.01 18:22 178 0
예준이 개귀여움 09.01 18:22 3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8:06 ~ 9/17 8: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