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38l

[잡담] 요즘엔 버블 걍 다 올리는구나 | 인스티즈

옛날엔 이런 짤 쓰면서 앓았었는데... 저 너무 할미인가요,



 
익인1
요즘은 다 올립니다 할모니 유출로 뭐라하면 더 욕먹어요
2개월 전
글쓴이
글쿠나..
2개월 전
익인2
요즘 버블로 유입되는 경우도 있어서 걍 무료공개임
2개월 전
글쓴이
이참에 걍 돈 받지 말고 하는 건 어떤지...
@엔터소속사들

2개월 전
익인3
우리판은 모든걸 유출하는것만 아니면 어느정도 허용되는정도랄까 ㅋㅋㅋ
2개월 전
익인4
우리판은 버블라이브도 실시간으로 트위터에서 앓는데 뭐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5
우린 버블로 유입되는거 많아가지곸ㅋㅋㅋㅋ
회사에서도 걍 사진만 안 올리지 쓰던데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리글 새로뜬 문건 다 모아봄264 10.28 21:0019436 14
플레이브/OnAir 241028 PL:RADIO with DJ 예준&밤비 달글 💙💗 2796 10.28 19:493611 4
세븐틴/마플 🩷🩵 불매 인증 달글 🩷🩵 257 0:416389
더보이즈/정보/소식 'TRIGGER (導火線)' MV 125 10.28 18:001712 45
드영배/정보/소식티빙-웨이브 합병에 지상파 3사 합의…"KT만 아직 찬성 안해"126 10.28 14:2315441 3
 
마플 하이브돌들 불매한다는 글에1 3:52 80 0
마플 애초에 ㅎㅇㅂ돌 중에 악플 관련해서 3:52 44 0
마플 뭔가 셉틴이라서 진정성 느껴짐7 3:51 151 0
마플 악플 정당화하는애들은 발닦고 자고 있을것같긴한데3 3:51 57 2
주연이가 좋아 너무ㅜ잘해ㅜㅜ3 3:51 49 0
승관글 챗지피티 요약61 3:51 1766 42
아오 이번주 콘서트 알바 신청떨어져서 속상하네 3:51 33 0
이렇게까지 난리인데듀 3:51 21 0
마플 뉴진스 멤버들 멘탈은 괜찮냐…5 3:51 137 0
세븐틴.... 3:51 121 1
이때 할말은 아니지만 저긴 위버스샵 고객센터도 바뀌어야함10 3:51 121 0
마플 하이브야 모니터링 주특기자나1 3:50 22 0
국정감사 영상 다시보는데 하이브측 증인 ㄹㅇ 왜저러냐3 3:50 52 0
아니 위버스 업뎃 된 거 나만 구려?2 3:50 26 0
마플 근데 유출된 보고서 문건.. 저게 수위가 약한거라고??1 3:50 61 0
마플 저 글 보고도 여전히 욕하는 사람들은1 3:50 66 0
마플 근데 궁극적으로 불매로 뭘 이루려는거임?2 3:50 179 0
새벽이라 그런가 아니꼬운 한명 너무 튀어ㅠ4 3:50 124 0
마플 ㅎㅇㅂ 내 타돌 팬인데 승관님 글이랑 캐럿들 보고4 3:50 179 1
부승관씨 괜히 케이팝 교수가 아님..1 3:50 6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9 4:20 ~ 10/29 4: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