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107 플레이브 예준&노아&밤비 라이브 달글💙💜💗 📡 4504 11.07 19:495064 7
플레이브그래서 너넨 최애 국밥 뭐야 82 11.07 23:171266 0
플레이브 빼빼로 2차 출시!! 62 11.07 23:331683 0
플레이브얘들아 참고로 씨지비는...특전을..굉장히... 자주..뿌린다. 59 11.07 19:161684 0
플레이브 하 애들한테 물어보고싶다 47 11.07 12:452867 0
 
나 왜 삼뮤 ㄷㅇㄱㄹㅇㄷ가 설치 안되니... 3 10.14 09:39 76 0
오스트 제의 많이 들어왔으면 좋겠는거 다른 이유보다 1 10.14 09:37 166 0
삼뮤 ㄷㅇㄱㄹㅇㄷ는 혁명이 아닐까 6 10.14 09:35 160 0
첨엔 이별곡 전문간줄 알았는데 4 10.14 09:25 136 0
왜 늘 재밌는 일은 1 10.14 09:24 104 0
햐 콘서트 화녹한 거 유튜브에 비공개로 올리라던 플둥이 누구야 12 10.14 09:21 342 0
인급음 11위됐다 5 10.14 09:15 95 0
오늘만 버티면 자컨온다.. 2 10.14 09:15 61 0
플리들은 망한사랑에 머리 뜯는데 왹져는 2 10.14 09:05 138 0
달랐을까 지금 날씨에 딱이다 3 10.14 08:55 53 0
채뱜비 가끔 본명 불러주는게 킥이라고 하니까 허티 몽가 10.14 08:36 129 0
남예준 귀여워....잡아머겅... 6 10.14 08:33 166 0
애들 손민수 한 것 중에 ㄷㅇㅅㅍㅅ 넘 조은 것 같음 6 10.14 08:31 227 0
플둥이들은 버블답해? 28 10.14 08:28 305 0
삼뮤 진짜 최고다 8 10.14 08:02 104 0
8시 탑백 21위 21 10.14 08:00 186 0
스밍 걍 들으면서 가는데 1 10.14 07:59 74 0
달랐을까 MV 인급음 12위 10 10.14 07:57 136 0
주책인데.. 1 10.14 07:52 75 0
하루종일 틀어주네 ㅋㅋㅋㅋ 10.14 07:44 20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8 19:22 ~ 11/8 19: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