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유니버스리그 8시간 전 N양정원 8시간 전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4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플챗 몇명 구독중? 88 12.13 10:413936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건욱이 에스콰이어 1월호 잡지!! 50 12.13 20:551553 24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 한빈 인스타그램 46 1:13806 26
제로베이스원(8) 작년 가대축 거니하니 직캠이 옴... 41 12.13 22:08890 16
제로베이스원(8)한빈이 좋아하는 콕들아ㅠㅠㅠ 31 12.13 18:401078 2
 
비니니 규니니 너무 귀엽다 6 08.24 14:40 109 0
김규빈견주단 정상영업합니다 10 08.24 14:36 95 0
행운이 가득할 짤 10 08.24 14:36 147 2
와 태건브이 카페 진짜 이뿌다… 💕💕 14 08.24 14:35 158 3
규빈이 아파트 배경으로 이런 미남 강아지가 3 08.24 14:32 71 0
규빈 이게 지금 뭐하자는거지 6 08.24 14:30 91 0
뮤직플랜트 미공포 질문! 2 08.24 14:29 66 0
하오 이거 봄? 6 08.24 14:26 165 5
김규빈이 남자로 보입니다... 3 08.24 14:26 29 0
규빈이가 너무 좋다 5 08.24 14:24 23 0
규빈이 음중 포카 개이뻐… 7 08.24 14:21 134 0
장터 제로니 5만원 포카 교환구해용💙 08.24 14:18 88 0
플챗 사진 보니까 이 포카 거노기 맞네 9 08.24 14:15 150 0
오늘은 굿쏘밷 틱톡 영상 안주나 3 08.24 14:14 98 0
이것 뭐에요? 8 08.24 14:08 278 0
정보/소식 Dancing alone at night🌌 (규빈) 17 08.24 14:05 188 9
건욱이 어제 라방 시작부분 ㅋㅋ 8 08.24 14:05 135 1
비니니 규니니 팬분이올려준 사진인데 18 08.24 13:56 316 0
장터 제로니 5만원 포카 교환구해용 08.24 13:54 97 0
오늘 규빈이 음중오는 날이닷 5 08.24 13:44 4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제로베이스원(8)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