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4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정보/소식 PLAVE(플레이브) 보호를 위한 법적 조치 안내(241127) 98 11.27 16:518707
플레이브나 우울해서 햄버거 사 먹었어 71 11.27 20:423072 5
플레이브플둥이들 지역엔 지금 눈 와? 65 11.27 13:001476 0
플레이브 은호 추천 마지막곡 가사 번역본 갖고왔는데 에바야 34 0:55825 0
플레이브 이 아이디어 좋은거같은데 팬제안 넣어볼까 33 11.27 21:381235 9
 
인티 최신발매 앨범에 펌둥이 있길래 봤는데 3 08.24 10:24 146 0
플둥이들아 ㅋㅌ프로필 뮤직 확인 잘해바ㅋㅋㅋㅋ 4 08.24 10:22 178 0
🍈 주말에도 ㄱㅂㅈㄱ!!🔥🔥 15 08.24 10:01 112 0
우리 음원 만점 예측 너무 감동적인데...? 디싱 1위 진짜 가능하겠는데 7 08.24 09:56 250 0
ㅊㅇ🪨 애들 뮤비! 2 08.24 09:46 113 0
퍼런화살표싫어 1 08.24 09:43 73 0
나 플브 덕질하고 진심 다 열심히해 1 08.24 09:26 109 0
응 예주나 꽉꽉 채워야지 2 08.24 09:15 39 0
악 자고 일어났는데 스밍이 멈춰있었어 3 08.24 09:03 73 0
플둥이덜아 일어나 2 08.24 09:01 132 1
콘 앞두고 운동 하면서 단백질쉐이크 삼 ㅋㅋㅋ 2 08.24 08:34 47 0
와 자고 일어났더니 뮤비 조회수 거의 30만이나 늘었네 2 08.24 08:31 88 0
멜롱 8시 웨사럽 2위 펌업 4위😊 2 08.24 08:07 112 1
어제 노래방에 펌펍볼 나와서 불렀는데 진짜 4 08.24 08:03 189 0
이런거 보면 08.24 07:52 90 0
공주 챌린지 이제 봤는데 왜케 잘춰!!! 3 08.24 07:50 50 0
버블 보는데 우리집 고양이가 사랑해란 말이 늘었어 08.24 07:45 27 0
M카운트 퉆 잊지말기🚨오늘까지🚨 5 08.24 07:31 73 0
오늘 여름 1주년이래 08.24 06:45 30 0
시간이 늦었구려 11 08.24 05:21 1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8 15:34 ~ 11/28 15: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