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장난친다고 동생 바지에 퓨레를 똥처럼 묻혀놓고 은우한테 갔는데...휴지 찾아서 자기 닦으려는 줄 알았더니 정우 닦아줘........ 김은우가 왜이리 엉아야그 와중에 파마해가지고 귀여워 죽겠음 pic.twitter.com/2YtBkS8q3D— 🍓 (@likestrawbxrry) August 23, 2024
아빠가 장난친다고 동생 바지에 퓨레를 똥처럼 묻혀놓고 은우한테 갔는데...휴지 찾아서 자기 닦으려는 줄 알았더니 정우 닦아줘........ 김은우가 왜이리 엉아야그 와중에 파마해가지고 귀여워 죽겠음 pic.twitter.com/2YtBkS8q3D
아니...어떻게 이런 아기가 존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