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9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아 그런데 박맛젤 처분 우야노,, 27 11.11 12:062631 0
라이즈작년 연말, 연초 시상식 무대 중 뭐가 가장 좋아? 21 11.11 20:21169 0
라이즈 똘병이 빼빼로 만들었어21 11.11 17:03692 5
라이즈 박맛젤 포카 뜸 16 11.11 11:03625 0
라이즈/정보/소식 박맛젤 새패키지(포카준대) 15 11.11 09:331245 3
 
와 성공했구나?! 2 10.14 06:38 83 0
진짜 멤버들한테도 우리한테도 1 10.14 06:36 74 1
광고문의 내역 삭제하고 싶은데 1 10.14 06:27 102 1
마플 회사가 한 짓들이 말이 안 돼.. 4 10.14 06:16 148 6
10월 12일까지 집계된 멜뮤 남자그룹상 중간 예측 4 10.14 06:15 215 1
고소공지 고소 진행상황 꼭 올려줄 필요 있어보임 7 10.14 06:01 138 0
우리가 꾸준히 해야할 일 2 10.14 06:00 77 3
케타포 미니키링 토냥덕 있네 1 10.14 05:43 96 0
이틀밤새서 어제 9시에 자서 2 10.14 05:25 93 0
희주들 진짜 대단한일 한거야 5 10.14 04:54 166 4
케타포 수량제한있나?? 10.14 04:37 44 0
잠도 안 오는데 본인 기준 제일 재밌었던 컨텐츠 얘기하장 7 10.14 04:36 72 0
잠이안오는구만 6 10.14 04:28 173 8
위버스 진짜 짜증난다 8 10.14 04:17 340 1
너네 안 자니 4 10.14 04:16 81 1
탈퇴 진짜 간절했는데 31 10.14 04:03 820 0
애들이 보고싶다 그냥 1 10.14 04:02 30 1
마플 와 위버스 댓글 8 10.14 03:58 376 0
마플 우리 급한 불은 껐으니까 내일 트럭은 미루면 안되나 8 10.14 03:51 422 0
마플 우리 처음부터 악역 자처하고 시작한 거라 난 크게 상관 없는 듯 7 10.14 03:49 19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라이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