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영필 N이태빈 N김동휘 N이보영 N윳쿨융 N남윤수 To. 크래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더보이즈 재현이 이 사진 너무 이쁘다 12 11.03 19:14175 1
더보이즈 뭐하세요 진짜.. 10 11.03 19:10348 1
더보이즈 송도즈 오늘은 붕어빵이네ㅋㅋㅋ 11 11.03 19:49208 0
더보이즈 우리 뮤비 내일 오전 11시59분까지 4천만 목표야 8 11.03 21:4752 0
더보이즈 요즘 쥬밀 때문에 토할거같음 9 11.03 20:01181 1
 
우리 오프도 앨범 파라?? 4 10.29 16:05 43 0
힝구포카 예쁘다.. 1 10.29 16:00 77 0
제제트 멘트 다시 읽는 4년 후 더보이즈 10.29 16:00 31 0
낼 아돌라 게스트 더보이즈 수록곡픽&질문(사인cd증정) 10.29 15:57 37 0
우리 선우 마지막에 퀴즈푸는거 개귀엽ㅋㅋㅋ 10.29 15:57 11 0
선우 트리거 포인트 안무 개잘함 4 10.29 15:36 74 1
🚨15시 차트 비상!! 10.29 15:26 44 0
OnAir 선우 호박고구마하다 현타옴 10.29 15:22 16 0
OnAir 선우 나왔어 2 10.29 15:07 32 0
로어 뮤비도 진짜 새삼 좋다... 1 10.29 15:03 18 0
14시 차트 🚨스밍 놓치마~ 2 10.29 14:44 37 0
음방점수 확보 라디오 원클릭!! 3초만에 가능 8 10.29 14:43 40 0
OnAir 두시의 데이트 선우!!(3시에 올것같대) 2 10.29 14:33 41 0
14시 기준 하프 밀리언까지 4만 3천장 남았어 10 10.29 14:11 187 0
삐뽀 릴스 3 10.29 14:11 34 2
뮤비 500만 넘었다!!! 더 해보자 우리!! 1 10.29 14:07 14 1
아니 바잇백을 너무 들어서 아무 생각없이 바잇백까지 다운받음 1 10.29 14:05 33 0
나 트리거 스밍 70회인데 ㄱㅊ은건가 6 10.29 14:02 96 0
뮤비 스밍 이케하면돼??? 2 10.29 13:55 31 0
만두~ 3 10.29 13:55 4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전체 인기글 l 안내
11/4 10:00 ~ 11/4 10: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더보이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