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7l

이젠 저걸로 관심이나 웃음을 줄 시기는 지나서

그런건지는 몰라도

(아무래도 기술에 경각심을 느끼게 할만한 글들도

올라오기도 하고 아니면 걍 트렌드가

쫌... 지나긴 해서)

아무가수 아무노래 조합으로 막 찍어내는 수준임

ex)짱구 네박자 이런수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인사 무시 매니저 밝혀짐342 09.12 19:1819355 24
플레이브/OnAir 240912 예준 생일 라이브 달글🐬🐰🫐🥟🥳🎉🎂💙 5922 09.12 19:504567 9
드영배 여배들 중에 유명세 이런걸 떠나서 헉할 정도로 진짜 이쁘다고 느낀 여배 있어?111 09.12 23:368924 1
제로베이스원(8) 💙서울콘 첫중막 구역조사 나왔습니다💙 76 09.12 22:381784 0
데이식스 쿵빡 엠카1위후보 51 09.12 18:183754 13
 
올해 신인걸그룹 박터지긴 하네4 0:40 189 0
루시 드러머파트 누가 불러?2 0:40 75 0
스테디 앨범 컨셉 유우시 리쿠 모음2 0:40 143 2
아 최애가 커버해줬으면 하는 곡 있는데 가능성 0임2 0:40 40 0
마플 오늘 정병들 많네 0:40 28 0
대친소 다시보기 어떻게 봐?4 0:39 69 0
와 쿨융 3 0:39 66 0
윳쿨 컨포 비하인드 자컨 뜨는날 나 쥬금날 4 0:39 47 0
보넥도 콘서트 멀지 않았겠지? 라이브도 잘하고 노래들도 좋아서 가보고싶음1 0:39 97 0
리쿠 컨포뜬거 헤르메스미 있다2 0:38 60 0
성찬이 핑머 금발 잘 어울릴거 같은데 0:38 46 0
미남 여러분 생일 축하해요!🎉🥳🎂5 0:38 111 1
얘 누구야..??21 0:38 1856 3
그러니까 얘네가 슴에 뚜벅뚜벅 걸어왔단거지??5 0:38 795 6
유우시 기름기 1도없는 건조버석 얼굴인거10 0:38 736 0
실화야? 아이유 일주일사이에 자컨 세개 줬어ㄷㄷㄷ1 0:38 198 0
마플 아일릿의 잠재력을 무시한 뉴진스팬들은 곧 큰일날듯4 0:38 130 0
일이 바쁜데 2시간 최애 식사데이트 할 수 있다고 하면 보내줄 거 같음? 0:37 20 0
연준이 생일축하해❤️ 현재님 성찬님 생일축하드려요🥳3 0:37 70 1
콘서트날 생리할까봐 너무불안해2 0:37 4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전체 인기글 l 안내
9/13 9:58 ~ 9/13 10: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