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영필 N이태빈 N김동휘 N이보영 N윳쿨융 N남윤수 To. 크래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더보이즈/정보/소식 더보이즈 붕대 한복의상 트리거 무대 76 11.02 17:402870 20
더보이즈삐뽀 주연 버블 15 11.02 18:08116 0
더보이즈영훈이 형님 4월에 결혼하신대ㅋㅋㅋ 15 11.02 18:30596 0
더보이즈 선우 위플래쉬 챌린지! 11 11.02 23:01212 2
더보이즈 와 어디 양반집 도련님 같음 11 11.02 19:00170 5
 
ㅋㅋㅋㅋㅋ주연이 수건돌리기도 하고 싶어하는데 3 10.29 21:06 106 0
이때 너무 놀랐어 1 10.29 21:04 79 0
이 대화 흐름이 너무 웃겨ㅋㅋㅋㅋㅋㅋ 3 10.29 20:50 128 0
빌런 누구얔ㅋㅋㅋ 12 10.29 20:46 134 0
아니 근데 애들 개인 인터뷰할 때 구도 무슨 3 10.29 20:43 133 0
주연이 왤케 중요한 역할 받은거처럼 굴지 6 10.29 20:43 157 0
나...게임 룰 이해못해서 계속 앞뒤로 왔다갔다함ㅋㅋㅋ 7 10.29 20:41 106 0
아 재밌다 담주까지 어케 기다려 3 10.29 20:37 30 0
윗니좀봐.. 2 10.29 20:36 74 0
바보 영훈이 ㅋㅋㅋ 1 10.29 20:29 54 0
진짜 미치겠음 진심 5 10.29 20:29 123 0
나 앨범세트 받았당 1 10.29 20:16 99 1
아 진짴ㅋㅋㅋ 2 10.29 20:09 81 0
삐뽀 Agents of TBZ: 뱅가드 프로젝트 1 10.29 20:01 26 1
창민이 스토리 이제봤는뎈ㅋㅋ 5 10.29 19:30 141 0
19시 차트 인용으로 인증ㄱㄱ 2 10.29 19:17 61 0
(이제 이주연을 곁들인) 3 10.29 19:12 81 0
헐 바잇백 5 10.29 19:11 137 1
이재현 이주연 지창민 최찬희 2 10.29 19:02 163 0
삐뽀 주연 버블 12 10.29 19:00 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은 고르질 못했다. 잠깐..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1/3 7:10 ~ 11/3 7: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더보이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