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가 걍... 뭣도 없다 있을것 같은데 있을것 같다 하다가 없다... 첨엔 재미는 있다 왜냐 연기 개쩌는 배우들이 개많이 것도 자기들의 본연의 넴드의 그걸 가져가면서 개열심히 하거든 거의 무슨 느낌이냐면 영화 도둑들에서 각 캐릭터가 자기 얘기들 일단 5분씩 간주는 느낌이다 내가 이거 보다가 궁금해진건 조단역들마저도 어 저분!!!! 근데 저분 성함이 뭐더라 이거였음 그렇게 결말까지 가다보면 걍 내가 두더쥐잡기 겜 한 느낌임 어 이배우!!! 어 이배우 연기 개쩜!!! 어 이배우 그래서 누구지 너의 이름은!?!!! 염천... 스토리 내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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