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없는 숲속에서가 올해 본것중 제일 재밌음ㅅㅍ

일단 고민시 연기 얼굴 돌았고 김윤석 누구든 연기구멍이 없음 스토리 기괴하고 재밌고 연출도 세련되고

아쉬운점은 윤계상 에피는 왜 넣었는지 넣어도 살짝만 넣어도 됐을듯 ,,중간 매개체가 이정은 역인데 알맹이가 없다? 중요한 역할인데 중요하지않음ㅠ

그리고 마지막 맥아리없이 고민시 죽이는게 아쉽 근데 난 내취향에 완전 재밌어가지고 한번 더 볼듯 개추임 츄라이츄라이

[익인1]

나두 재밌었어 고민시 김윤석 합도 너무 좋았구 후반부 휘몰아칠때 숨도 못쉬고봄 ㅋㅋㅋ

[글쓴이]

둘이 멱살잡고 연기 대결하는데 좋더라 간만에 집중해서 봄ㅋㅋ

[익인2]

나도 초반은 좀 지루했는데 그 뒤 부터 너무 재미있게 봤어 ㅋㅋㅋ 고민시가 너무 쎈것도 아니고 여럿이랑 싸움 대결 하는거라 재밌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