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의 불멸의 코드이자, 매혹적인 엠블럼인 까나쥬 모티프가 빅투아르 드 카스텔란의 독창적인 아이디어와 장인들의 섬세한 손길을 통해 파인 주얼리 ‘마이 디올’로 탄생했다. 한국에서는 디올의 앰배서더 김연아가 처음으로 착용해 그 시작을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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